파리,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이미지: Wikimedia Commons
파리 한복판 시테섬에 자리한 노트르담 대성당은 1163년 모리스 드 쉴리 주교 아래 착공된 고딕 예술의 걸작으로, 파리 대교구의 주교좌이자 가시관 성유물을 간직한 곳입니다. 성모 마리아께 봉헌된 이 대성당의 주보 축일은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입니다. 2019년 4월 15일의 화재는 온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첨탑과 지붕을 무너뜨렸지만, 수천 명의 장인이 5년 만에 복원을 이루어 2024년 12월 7일과 8일 대성당은 영광스럽게 다시 문을 열었고, 재건된 첨탑이 다시 파리의 하늘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 후 수백만의 방문객과 순례자가 불길 속에서 다시 태어난 파리의 성모께 돌아오고 있습니다.
- 주소
- 6 Parvis Notre-Dame - Pl. Jean-Paul II, 75004 Paris,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