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일 · 2월 3일
성 안스가르, 함부르크와 브레멘의 주교, 스칸디나비아의 사도
성 아스가르(Ansgar) 주교(801-865년)는 프랑크 제국의 선교사이자 함부르크-브레멘 대주교의 초대 주교였습니다. 프랑스 아멤에서 태어난 그는 삶을 북유럽에 기독교를 전파하는 데 바쳤습니다. 아스가르는 덴마크와 스웨덴에 최초의 기독교 교회를 세워 ‘북쪽의 사도’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바이킹의 침략과 이교 통치자들의 반대 등 많은 도전에 직면했지만 선교 사명을 지속했습니다. 아스가르는 굳건한 신앙, 끊임없는 복음 전파 노력, 가난한 이들에 대한 자비로 숭배받습니다. 그는 덴마크, 북부 독일, 스칸디나비아의 수호 성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