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일 · 2월 12일
바르셀로나의 성 엘랄리아
세인트 엘랄리아 바르셀로나는 4세기 초 디오클레티아누스의 박해 아래에서 고난을 겪은 어린 거룩한 처녀이자 순교자였다. 전승에 따르면 그녀는 신앙을 용감하게 고백했을 때 겨우 열세 살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변함없이 수많은 고문을 견디다 신앙인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는 믿음으로 죽었다. 세인트 엘랄리아는 바르셀로나의 공동 수호성인이며, 그녀의 유해는 도시의 대성당에서 공경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