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일 · 6월 9일
성 프리무스와 펠리시안의 성인(순교자)
성 프리무스와 펠리키안은 4세기에 그들의 신앙 때문에 박해와 순교를 당한 기독교 순교자들이다. 그들은 형제였으며 로마에서 태어나 신앙의 경건과 용기로 크게 존경받았다.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Diocletian) 치하에서 그들은 체포되고 고문당했으며, 기독교 신앙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거부한 채 처형되었다. 프리무스와 펠리키안은 정신 질환과 신경 장애로 고통받는 이들의 수호성인으로 공로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