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일 · 6월 12일

성 온우프리오스 수도자

성 온우프리오스 수도자

성 오누프리우스(수도자)는 4세기에 이집트의 기독교 단식 수도자였으며, 테바이데 사막에서 은둔자로 살았다고 전해진다. 기원전 300년경 태어난 그는 60여 년 이상 고독 속에서 기도와 참회를 삶으로 헌신하였다. 오누프리우스는 극도의 금욕으로 유명하며, 약초와 뿌리만으로 생활하고 야자잎으로 짜 만든 의복만을 입었다고 전해진다. 다수의 기적을 행했다고 하며, 동년배 은둔자 파프누티오스(St. Paphnutius)가 그를 방문하여 오누프리우스의 생애를 기록했다. 오누프리우스는 은둔자와 은거하는 이들, 그리고 고독과 묵상의 삶을 추구하는 이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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